CAU FINE ART
서양화전공
김민지_Kim min ji
물과 불이 만들어 내는 잔잔한 진동은 우리의 마음을 잔잔하게 만든다. 그것들은 우리의 시간, 기억, 행동들을 덮어주며 내가 곧 물과 불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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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비어진 시간>, 2023, 판넬에 유화, 가변설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