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U FINE ART
서양화전공
‘야자수와 열대식물, 해변의 파라솔과 썬 베드’ 휴양지의 상징적인 이미지들이 사람들이 떠나고 난 후 어떻게 보이는지 생각하며 그린 휴양지 풍경 시리즈. 경험했던 우기 열대지방의 덥고 습한 날씨, 일상과 멀어진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느껴지는 감상이다.
1. <비수기의 휴양지>, 2020, 종이에 유채, 150ⅹ200cm
2. <비수기의 휴양지-부분>, 2020, 종이에 유채, 150ⅹ200cm
3.
4.
5. <잎>, 2020, 종이에 유채, 35ⅹ34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