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U FINE ART
서양화전공
편히 밖에 나갈 수 없는 요즘 우리는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된다.
집에 있는 이 시간들이 휴식과 같은 편안함을 줌과 동시에 왠지 모를 우울함을 같이 주고 있다. 언제 끝날지 모를 이런 웃지 못하는 상황들이 지금 우리의 일상이 되었다. 사람과 고양이를 무표정으로 단순하게 표현하여 그 감정의 모호함을 나타낸다.
1. <일상>, 2020, 디지털 페인팅
2. <일상>, 2020, 디지털 페인팅
3. <일상>, 2020, 디지털 페인팅
4. <일상>, 2020, 디지털 페인팅
5. <일상>, 2020, 디지털 페인팅