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U FINE ART
서양화전공
도망치고자 했던 시간들을 곱씹으며
1. <무기력한 얼굴>, 2020, 캔버스에 아크릴릭, 97.0×97.0cm
2. <한심한 인간>, 2020, 캔버스에 아크릴릭, 97.0×97.0cm
3. <공허한 웃음>, 2020, 캔버스에 아크릴릭, 97.0×97.0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