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U FINE ART
서양화전공
때론 지루하게 보이는 익숙한 풍경이 나의 시각을 거쳐 또 다른 이미지로 재현된다. 건물 이미지 그대로를 담아내기보다 관찰을 토대로 건축 구조와 형태를 통해 만들어진 시각적 경험의 이미지를 표현해낸다.
1. <□Ⅰ>, 2018, 캔버스에 아크릴릭, 112.1×162.2cm 2. <□Ⅲ>, 2020, 캔버스에 혼합재료, 45.5×53cm 3. <□Ⅱ>, 2020, 캔버스에 아크릴릭, 162.2×130.3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