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U FINE ART
서양화전공
기억 속 이미지는 기억에 불과하다. 이미지의 실체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는다. 때문에 현실의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수집한 이미지를 사용하거나 새로 창조하여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낸다. 작업을 통해 시각적 의심을 지속하고자 한다.
, 2020, acrylic on canvas, 45×45c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