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U FINE ART
서양화전공
그림의 주제는 내가 경험했던 사랑의 감정에 대한 고찰이다. ‘나‘ 라는 주체가 겪었던 사랑이란 추상적인 감정을 이미지화 시켜 표현하고자 상징성을 띄운 주제인 꽃을 해석하여 접근하였다.
<사랑의 단상 # 동백>, 2020, 캔버스에 아크릴, 250×250cm